• [] 패기돋는 지하철 아줌마2013.09.13 P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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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개
음 허리가 많이 안좋으신거면 뭐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당황스럽긴 하군;;
설마했는데, 우리나라네..ㅋㅋㅋㅋㅋㅋㅋ
장거리 나가는 호선같은데 참..으르신들이 솔선수범으로 깽이니 애생킹들 깽이라고 못 까겠뜸.
나도 차라리 저렇게 얼굴에 철판깔고 살았으면 좋겠다
저 당당함이 부럽다. 패기 넘쳐 슈발
중꿔인줄 알았더니 코레일ㅋㅋㅋㅋ
망할신발도 좌석위에 놨슴.
가관이네 정말
얼굴에 앉고싶네.
벼룩에 빈대에 이에 패기는 둘째치고 더러워서 저러고 싶지는 않다.
뻔뻔한얼굴보소 진짜 패드립이고뭐고 패고싶다ㅋㅋ
몸이 안좋은건 알겠지만 그랬다면
혼자 지하철 타러 오는거 부터가 잘못된거고
탔다면 지킬건 지켜줘야하는거.,
박신양이녀석
진짜 애들 욕할게 못됩니다
몸안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신발은 쫌...
역사 봐서는 독산이나 가산디지인데..1호선 그 장거리선에서 패기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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