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숭이도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2010.11.13 P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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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 개
어려운걸...?
2g인가? ㅋㅋㅋㅋ
25g
20g아님?
22g
당연히 20g아닌가 ㅡㅡ;;
안에 들어있으니 25그람 아님?
25ㅎ

힛겔에 나와있는 풀이인데


새가 날려면 새의 몸무게 만큼의 공기를 아래로 보내야함

공기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저울을 누르므로 25g

이라고함
25그람 미스버스터에서 실험결과 무게는 변화 없음. 새뿐만 아니라 모형 헬기로 실험 해봐도 같은 무게
걍 질량보존의 법칙으로 봐도 저 상자 통채로 25g이니까 눈금은 변함없죠
새는 무중력생물이 아님.
중력을 이기기 위해 날개짓을 해서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는 힘으로 나는거죠..
당연히 아래로 누르는 힘은 무게로 작용하구요.

결론은 25g임
http://kwc.org/mythbusters/2007/04/episode_77_birds_in_a_truck_bi.html
mythbusters 에서 비슷한걸 실험한 적이 있었어요. 25g
몇번이나 올라와도 역시 모르는 사람은 나오네요...
25g아님?ㅋㅋ
새의 날개짓이 자신의 몸무게 만큼의 힘을 낸다는 것은 처음 알았음 -_-
원숭이도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
즉 저 문제를 이해못하는 사람은 원숭이보다 못한 사람이라는 말인가?
ㅎㄷㄷㄷ
20과 25를 왔다갔다 하겠네요. 날개를 밑으로할 떈 25 위로 올릴땐20g
질량보존의 법칙
질량보존의 법칙으로인해 25g
근대 20g이라고 할수도있찌만
어떻게 생각했길래 22g이..
그럼 만약 70kg의 새가 날때 밑에있음 70kg으 무게받고 쓰러지나여
ㄴ저렇게 좁게 밀폐된 공간이라면 영향을 좀 받겠죠
70kg의 압력이 한사람에게 집중되진 않겠죠.
그게 넓게 퍼지니 한사람에게 전해지는 압력은 그리 크진 않을 듯
25g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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