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능 망친 삼수생 딸에게 온 엄마의 문자2015.11.18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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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개
옛날 생각 나네요. 수능 성적표 나오고 망연자실해서 아무 생각없이 아파트 옥상에서 질질 짠적이 있...

지금 생각해보면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코코로 뿅뿅 마치를 못보고 죽을뻔 했잖아.
네?
ㅋㅋ
잘 가다가 마지막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군대에 있었을 때 잘못 생각했으면 지금 럽장판에 이마가 사이코! 이거 못보고 죽을뻔함
기승전 주문토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후는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
저런 가족이 있단게 정말 부러워요..저는 재수때 아버지께 죽여버리겠단 소릴 들어서,,
한 화면 딱 맞게 문자 적으신 스킬이 더 대단한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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