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평도 커피녀의 사과문2010.11.23 P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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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댓글 : 12 개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틀리지 않음.
저게 진정하자는 의미인가?
무식돋네
아무리 MB가 싫어도 이건 아니잖소 아가씨..
포 쏜건 북한인데.. 무슨 MB장난에 놀아나? 정신이 있는 계집이냐????
트위터하는 사람들중에 정신이상한 사람들 좀 있는듯
저 여자 무슨일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국방부나 외교부 일에 지식이 없으면 그냥 닥치고
조용이 지내지 뭘 안다고 환율 어쩌구 입을 놀려 ㅡㅡ
아 이런 사람들 있어. 무슨 다른 나라 불구경하듯이

옆에서 죽든말든 나는 오늘 하루의 코피를 마시련다 하는 인간들

하지만 이런 인간들 알고보면 전쟁 터지면 젤 일빠로 도망 가는 사람들이다
진심쌍년
이게 무슨 사과글인가요 ^^
안 그런가요? 이모티콘 남발하면서 웃고 있는데 ^^
예비군중대서 나 찾을까봐 군복 꺼내 놧습니다.
군화도 닦아놨구요. 나이든 아버지계시고 어머니 계시는데 부르면 착잡한 기분이라도 가야겠지요.

그런데 이런 축포녀 포함해서 이런 개년들 보고 있으니
군복이랑 군화 도로 장롱속에 넣을까? 하는 생각이 들려고 합니다.
울 어머니는 밖에서 군대 안가는 병신장애인 연애인놈들 부터
욕하고 계시네요.
저런 골통빈 것들같으니!
사과글이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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