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22. 故 서정우 병장의 다이어리2010.11.23 P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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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댓글 : 14 개
아...
허.. 바로어제
.....뭐라 할말이.. 휴가를 손꼽아 기다리던 분인데...
정말 전쟁은 안된다고 생각하지만.....지금 마음 같아서는 다 쏴죽여 버리고 싶네요..
무서워서 어디 해군 가겠나 ㅠㅠ
ㅡㅜ
저도 예비역이지만 안타깝네요..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아... 부모님 마음 찢어질텐데...ㅜㅜ
씨발 사람 목숨이 이렇게 쉽게 오고가다니
씨발 빌어먹을 ㅠㅠㅠㅠㅠ
아우 저사람 아니었으면 다른 사람이 그자리에 있었을텐데 ㅠㅠ
우리나라 정전국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여자들 많은거 보면 ㅠㅠ
고인의 명복을 우선 빌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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