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말을 잇지 못하는 황수경 아나운서 swf2011.03.11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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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어머니께서 지난달 19일에 폐암으로 돌아가답니다.

관객들과의 약속을 위해 촬영일인 22일날 출연했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10 개
  • RoWaS
  • 2011/03/11 AM 11:32
ㅠㅠ
내가 다 울컥하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X-COM
  • 2011/03/11 AM 11:53
제길...회사에서 일하다가 눈물이 ㅠㅠ
바다 힘내세요
바다누나ㅠ_ㅠ
헠 ㅡㅜ
눈이 아주 퉁퉁 부으셨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밝은 모습의 바다양만 보다가 슬픈일을 겪은 모습을 보니까 더욱 가슴이 아프네요. 힘 내시길...
으엌 성희누님....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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