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느 소녀2011.06.02 PM 09:5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11 개
인정으로는 박수를 치고 싶지만

무임승차는 좀..... 복잡한 심정입니다.
와ㅑ


저 이거 중학교때도 본글인데.. 년수로 치면 8~9년전
개념 초등 학생이구만...

지하철처럼 버스도 노인분들한테주는 표같은거 없나요??
버스아저씨가 나쁘다기보다 저런노인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롯데월드가면 돈달라하는 할머니가 있는데 그런느낌일거임 운전기사한테는
이번엔 용인에서 일한다는 여성인가..

도대체 짐든 할아버지가 무임승차하고 초등학생 아이가 "할아버지잖아요!!" 하는게 전국적으로 대 유행도 아니고..

몇년에 걸쳐서 대한민국 전역에 걸쳐서 똑같은 일을 수십여명이 경험하는건가 -_- ;;
우리집앞인데 민속촌근처에는 회사들이없심
요즘엔 인정에 기대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려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ㅋㅋㅋ 전 최초로본게 남고딩버젼이였지요
한 7년전쯤 ㅋㅋㅋㅋ
아니 이런 글에 이런 댓글들이 ㅡㅡ
요점은 그할아버지의 동기는 어찌되었던. 착한어린이의 마음만
높이 사주면 안될까요? 사람이 속이는것은 속이는 사람이 나쁜것이지 속는사람까지..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