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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깊은 내 여자친구 이야기2011.06.27 PM 01:03
지금봐도 허술한 cd표지..
똥종이와 색연필로 그린 cd자켓..
오랜시간이 지나서..우리의 처음을 추억할때
그녀가 그랬습니다.
그런데...좋아해도 돼나요가 아니라 좋아해도 되나요.. 인데...
창피합니다...
스물다섯.. 고백의 받아쓰기 빵점...................................
http://www.ulzim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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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개
- 메소쿤
- 2011/06/27 PM 01:15
이거 참 눈물짓게 만들엇덧..
- 美水 鏡
- 2011/06/27 PM 01:30
실화인가요.. 헐..
- 내안의소녀
- 2011/06/27 PM 01:38
오랜만에 봐도 ㅠㅠ
- 호랭이물어갈
- 2011/06/27 PM 01:56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ㅠㅠ
- 기갑맨
- 2011/06/27 PM 07:37
아...오리너구리....
전에 참 좋아하던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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