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판타지6 오프닝

옛날건데도 일러스트하고 영상미 좋네요 오...

[서부던전탐색자]

이건 플스로 리메이크되서 나왔을때 오프닝인데
슈패미 도트로 보면서 상상했던 영상을 보여줘서 전율이었죠

[어흥늑대]

코인 던지는 장면이 명장면~~~
동생한테 양보할려고 동전으로 왕위를 정하자 해놓구선
양면다 똑같은 코인...

[hisa]

ㄴ허..형님 기억력이;;

[아리나공주]

6는 정말 명작이죠...
한글패치도 완벽해서 더 좋은...

[이무카]

어릴때 게임매장에서 슈패판 FF6 틀어놓았는데
눈보라속에 마도기어를 타고 걸어가는 티나와 병사2명의 오프닝을
여러번 계속 질리지않고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FF5 초코보 엔딩처럼 FF6에서 티나가 머리 푸는 엔딩도 감동... ^^

[Fairlady Z]

이벤트 하나하나 명장면이 너무 많아서 굳이 어느거 라고 꼽기도 힘든 작품이죠..
동료가 14명인데 제각각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다 파고들 요소도 많아서 정말이지 오래 했던 게임인듯..
개인적으로는 2부시작에서 세리스가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이랑 다릴의묘에서 팔콘이 다시 날아오르던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았음..

[5천스테이션3]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파판6하면 오페라이벤트 빼놓을수 없죠

전갠적으로 록 이랑 셋져 좋아 했습니다 좀 한량끼 있는 케릭을 좋아 하거든요 ㅋ

[RenderMan]

록크와 세리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6...

[미디어블]

어쨋든 파판6이 잉여캐릭없이 모조리 다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