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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군수공장]] 클로저스(CLOSERS) 레비아의 요리, 고향의 음식2017.08.04 PM 09:14
오늘은 간단한 영상
군수공장 레비아와 관련된 서브퀘입니다
서브퀘이니 더빙은 없습니다
※720p(720p60)으로 보시면 보다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세하
레비아가 감사의 표시로, 램스키퍼 조리실에서 볶음밥을 만들었다고 수줍게 이야기하며
트레이너가 가끔씩 해준 볶음밥을 흉내 내서 만들어봤으니, 맛을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세하가 사양않고 볶음밥을 먹어봅니다
........그리운 엄마가 생각났다며, 엄마가 해준 요리처럼 맛이 없다고 외칩니다(?!)
당황한 레비아가 연신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지만
세하는 그저 요리의 개념을 잘못 이해한 트레이너의 요리 실력 탓이라며, 그녀를 나무라지 않습니다
세하가 너만 괜찮다면 요리를 가르쳐주겠다고 하자, 레비아가 기뻐하며 흔쾌히 수락합니다
세하는 반드시 널 성장시켜 주겠다며, 도전욕구가 불타오릅니다
이슬비
레비아가 감사의 표시로, 램스키퍼 조리실에서 볶음밥을 만들었다고 수줍게 이야기하며
트레이너가 가끔씩 해준 볶음밥을 흉내 내서 만들어봤으니, 맛을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슬비가 사양않고 볶음밥을 먹어봅니다
......슬비는 이 볶음밥이 트레이너를 흉내내서 만든 것임을 재차 확인하며, 그에게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맛이 없었다는 뜻에 당황한 레비아가 연신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지만
슬비는 그저 요리를 처음부터 잘못 배운 탓이라며, 그녀를 나무라지 않습니다
슬비가 자신의 영상재생용 단말기에 저장된 요리방송을 보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요리를 만들수 있을거라고 제안하자
레비아가 재미있을 것 같다며 흔쾌히 수락합니다
서유리
레비아가 감사의 표시로, 램스키퍼 조리실에서 볶음밥을 만들었다고 수줍게 이야기하며
트레이너가 가끔씩 해준 볶음밥을 흉내 내서 만들어봤으니, 맛을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유리가 사양않고 볶음밥을 먹어봅니다
유리는 맛있는 요리였다고 평가해주지만, 요리의 아쉬웠던 점을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결국 맛이 없었다는 뜻에 레비아가 시무룩하며, 무리해서 먹지 말라고 부탁하지만
유리는 자기 동생이나 우정미의 요리의 비해면 훨씬 맛있었다며, 자신은 뭐든 잘 먹는다고 헤맑게 웃습니다
그 모습에 감격한 레비아가, 좀 더 노력할테니 더 맛있는 요리를 대접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제이
레비아가 감사의 표시로, 램스키퍼 조리실에서 볶음밥을 만들었다고 수줍게 이야기하며
트레이너가 가끔씩 해준 볶음밥을 흉내 내서 만들어봤으니, 맛을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그 남자가 만든 걸 흉내내서 만들었다는 말에 제이가 흠칫하지만...일단 한 번 먹어봅니다
아니나 다를까, 사례가 드는 제이(.....)
영양가 밸런스는 고사하고, 임무 중이라 조리시간을 극단적으로 짧게 잡는, '그 남자'의 요리임을 확신합니다
결국 맛이 없었다는 뜻에 레비아가 시무룩하며, 무리해서 먹지 말라고 부탁하지만....
다시는 이런 요리를 맛볼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다며, 잠시 회상에 잠기는 제이가
좀 더 만들어달라고 부탁합니다
미스틸테인
레비아가 감사의 표시로, 램스키퍼 조리실에서 볶음밥을 만들었다고 수줍게 이야기하며
트레이너가 가끔씩 해준 볶음밥을 흉내 내서 만들어봤으니, 맛을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테인이가 사양않고 볶음밥을 먹어봅니다
맛을 본 테인이는, 입에서 별이 왔다갔다 하는 것 같은 신기한 맛이라고 평가합니다
레비아가 고개를 가우뚱거리자, 테인이는 솔직하게 맛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고 이야기해줍니다
맛 없는 걸 대접해준 것을 후회하는 레비아
그러나 테인이는 앞으로도 레비아가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알기에
자신은 좀 더 레비아의 요리를 먹고 싶고, 레비아가 성장하는 모습도 보고 싶다고 전합니다
...도드라진 홍조를 띄운 레비아가, 앞으로도 널 위해 요리를 만들고 싶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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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한 영상
군수공장 미스틸테인과 관련된 서브퀘입니다
서브퀘이니 더빙은 없습니다
※720p(720p60)으로 보시면 보다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나타
테인이가 커리부어스트라는 음식을 혼자 먹고 있습니다
램스키퍼의 조리실에 소시지가 있어서 직접 만들어봤다며, 나타에게 한 번 먹어보라고 권합니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나타가 한입 베어물자,,,처음 먹어보는 맛에 깜짝 놀랍니다
테인이는 독일에서 먹었던게 더 맛있었다며, 왠지 독일에 있었을 때가 생각난다며 가슴 아파 합니다
나타는 고향이 어딘지 아는 것만으로 다행으로 여기라며, 우는 얼굴하지 말라고 다그칩니다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아는 테인이가 사과하자, 괜히 머쓱한 나타가 소시지나 더 내놓으라고 소리칩니다
레비아
테인이가 커리부어스트라는 음식을 혼자 먹고 있습니다
램스키퍼의 조리실에 소시지가 있어서 직접 만들어봤다며, 레비아에게 한 번 먹어보라고 권합니다
레비아가 고맙다며 한입 베어물자, 처음 먹어보는 맛에 깜짝 놀랍니다
테인이는 독일에서 먹었던게 더 맛있었다며, 왠지 독일에 있었을 때가 생각난다며 가슴 아파 합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테인이를 보며, 레비아가 나중에 트레이너에게 부탁드려서 함께 독일에 가보자고 약속합니다
그제서야 얼굴이 밝아진 테인이가, 가게되면 널 안내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티나
테인이가 커리부어스트라는 음식을 혼자 먹고 있습니다
램스키퍼의 조리실에 소시지가 있어서 직접 만들어봤다며, 티나에게 한 번 먹어보라고 권합니다
그러나 티나는 뜨거운 음식은 잘 먹질 못한다며, 정중히 거절합니다
아쉬운데로 혼자 먹는 테인이가, 왠지 독일에 있을 때가 생각난다며, 갑자기 가슴이 속이 무거워졌다고 침울해합니다
고향이 그리운 느낌을 교관을 통해서 알고 있는 티나가, 언젠가 트레이너에게 독일에 가는 걸 건의해보겠다고 약속합니다
그제서야 얼굴이 밝아진 테인이가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하피
테인이가 커리부어스트라는 음식을 혼자 먹고 있습니다
램스키퍼의 조리실에 소시지가 있어서 직접 만들어봤다며, 하피에게 한 번 먹어보라고 권합니다
하피는 다이어트 중이라는 이유로 거절하지만, 테인이의 아쉬운 눈빛에 못이겨 같이 먹어줍니다
테인이는 독일에서 먹었던게 더 맛있었다며, 왠지 독일에 있었을 때가 생각난다며 가슴 아파 합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테인이를 보며, 하피가 램스키퍼의 키를 훔쳐서(?!) 같이 독일에 가보자고 약속합니다
그제서야 얼굴이 밝아진 테인이가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바이올렛
테인이가 커리부어스트라는 음식을 혼자 먹고 있습니다
램스키퍼의 조리실에 소시지가 있어서 직접 만들어봤다며, 바이올렛 누나와, 그 뒤에 있는 아저씨도 먹어보라고 권합니다
테인이의 배려에 바이올렛도 하이드도 함께 먹습니다
이렇게 다같이 먹고 있자니, 테인이는 왠지 독일에 있을 때가 생각난다며, 갑자기 가슴이 속이 무거워졌다고 침울해합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테인이를 보며, 바이올렛이 이번 일이 끝나고서 함게 램스키퍼로 독일에 가자고 약속합니다
그제서야 얼굴이 밝아진 테인이가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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