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튠v 마이피

1010만원씩 3년 / 총 360만원만 저축하면 1000만원을 준다네요.

참고로 2016년 5월 20일에 처음 시행 올해 첫 만기, 환급이라네요.

▶ 지원대상 및 참가자격

경기도내 중소제조기업(주36시간 이상 근무)에 재직하며,

건강보험료 3개월 평균 납부액이 80,750원(월 과세급여 250만원) 이하이며,

공공일 기준 만 18~34세 경기도 거주자에 한합니다.

2천명이 제한이 적지도 하지만 없는것 보다 좋은 복지인듯 하고

차후 더 발전해서 늘렸으면 이런건 좋겠네요.

내일채움공제랑 비슷하지만 중복은 안되요~!

아는 사람은 다 했다는 .. 20년 전에도 이런거 있었음 좋았는데 ㅠ

댓글 : 12 개

신청해볼려다가 보험에서 걸림 ...

2016년도면 남경필..?

저거 남경필이 추진했고, 그 당시에 이재명이 반대하지 않았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남경필 때 만들어진 거 지만 잘 활용하면 좋죠.해보고 부작용 있으면 추가 조치 하고요.
타 사이트보니 동팔형님들 이걸로 이재명이 가로채고 광 판다고 하시는데
박정희가 만든 의료보험 을 민주당이 국민을 위해 잘 운용하면 광 파는건지
라는 생각도 들긴해요

그게 남경필이 추진 했던거는 헤택 받는 사람이 얼마 안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이 반대했었죠 헤택 받는 사람 수를 늘려야 된다고

이거 이번에 서울에서도하고 뭐 다하던데 기준이...
세전 월급이 220이하여야되고 4인가족기준 부모님두분 소득합친게 380이하여야되던가...저도 그래서 신청 못함ㅜ

3천명에서 2천명으로 줄은건데요

이거말고 청년통장 또 있음 매달 30만원씩 2년

어차피 중복 안됌요
그리고 그거 1분기 뽑더니
2분기에는 또 안뽑음

건강보험료 3개월 납부액에서 뭔가 많이 거를것같은 느낌

박원순 서울시장도 청년 배당해서 저런거 하지 않았나요? 정말 이재명은 언론이 빨아주는 유일한 민주당내 정치인듯

지역마다 다 있던데요 대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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