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정치 이야기] 서울대 출신 이주혁 의사가 말하는 진단서.JPg ( Feat 뇌종양 )2019.10.17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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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같은 기레기와 떡검들 G랄~랄~랄~ G~ 는 너거 집에서 해라.

 

물론 나도 듣지도 보지도 않지만 말이에요~!!!


댓글 : 19 개
쓰레기 = 기레기 ~~~ 폐기 해얄듯
시원시원하네요 ㅋㅋ
기발놈들이 악질적인건 모르고 하는게 아니라 알고 한다는거임
모르고 하면 그냥 ㅄ이지만, 알고 거짓을 말하는 놈들은 사기꾼이라고 불러야됨

한편으로 뇌 비우고 검찰에 쫄래쫄래 쫓아가서 받아쓰기만하는거보면, 기발놈들은 ㅄ이면서 사기꾼인 희대의 말종들인거 같음
알고하는 놈들도 있고..
머리가 비어서 누가 기사쓰면 고대로 복붙하는 것들도 있겠죠??
이제 조국은 공인도 아니고 진료기록은 철저한 개인정보인데... 이걸 까발리고 앉아있음 망할놈들
하다못해 만약 서류가 불만족스러우면 진단서로 다시 가져와달라고 요청하면 됨
그걸 고새 못참고 기발놈들한테 유출시켜서 언플을 때림
기발놈들은 비판없이 고대로 그걸 또 받아씀
레알 ㅅㅂ새키들
문제는 언론은 검찰이 주는 소스 그대로 써먹고 있다는 거..
아침에보니 중앙 말고 연합뉴스도 저렇게 올렸던데
그럴땐 기레기라고 욕 해야죠
법이고 국민이고 대통령이고 아무도 보호해줄 사람이 없으니
검찰, 언론에게 죽음을 당할수밖에..
안타까운 현실...
저 글보고 통쾌하고 시원한건 제3자들뿐.. 조국가족들에겐 아무런 힘이 안될거 같네요.
진짜 자한당애들에게 표준 것들이 제일 원망스럽습니다.
언론사에서 나오는 말은 하나도 곧이 곧대로 듣지 않으면 됨

"내가 생판 남한테 돈을 빌릴라고 할 때 하는 거짓말" 정도의 수준에서 의심해봐야 함
뉴스라는 걸 기계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 내가 스스로 소화하고 교차검증을 거쳐야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기발놈들이 눈 앞에 들이미는 뉴스만 물고 뜯는 개돼지가 되면, 개돼지만도 못한 놈들한테 지배받게 되죠.
정말 그런 현실이 슬픔
비유적으로 둘중 하나가 죽어야 끝나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조국이 사퇴해도 끝나지 않는걸 보면.. 윤짜장은 이참에 검찰한테 개기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마하고 본보기로 끝장을 볼 생각같네요.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정말 조국이나 부인 둘중 한명이 죽기 전에는 안끝날듯;
진짜 진짜 그런일이 발생하면... 진짜 피바람이 불듯..ㄷㄷㄷ
  • stone
  • 2019/10/17 PM 12:34
주진우 기자가 나쁜놈이네
달을 가르키면 손가락 때만 보는 ㅉㅉㅉ ㅈ/절례 /절례
스크랩 해 갑니다.
주변에 혹시나 있을 조국 일가 욕하는 무뇌들한테 보여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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