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마영전] 마영전 하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강화시 공속 부분은 건들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화로 인한 공속으로 변수가 많다고 생각되네요...
공격력과 크리율의 차이는 결국 잡는 시간의 차이일 뿐이지만
(리시타와 같은 크리의 영향을 받는 캐릭도 있지만)
공속의 차이는 피오나의 경우 연속 공격 빈틈에 카운터를 더 박을 수 있냐 없냐도 갈라지니...
또 키에 의한 공속 차이도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키로 인해 히트박스 차이의 패널티를 공격력으로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키 히트박스 작게- 공격력 낮게
큰 키 히트박스 크게= 공격력 높게

쩝 검벨 90찍고
세컨캐릭으로 검오나 키우는데
패치 소식을 들으니 우울하기만 하네요

[청오리]

그걸 걸어야
강화질을 할테니 ㅠ

[헤븐스나이트]

그래도 공속의 차이로 인한 같은 (직업)캐릭의 운용방식의 차이는 문제점이라 생각되네요.
리니지 같은 타겟팅 게임도 아니고

[로그인]

키에따른 공속 변화는 소스엔진 자체 문제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힘들다 라고 개발진이 말했습니다.

[헤븐스나이트]

엔진의 문제로 일종의 버그(?) 같은 거군요...

[그대의딜레마]

레지나 장비 만드는걸 처음부터 도입했어야 했는데.. 거기다가 인챈까지 +@

너무 멀리 와버렸음. 늦었어요. 마음을 비우시길.

[헤븐스나이트]

넥슨이 돈대주는 게임인데
마음은 일찌감치 비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