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놈이 눈만 높히는것] 파텍~

no.1 시계죠. 그런데 재미난 사건이 있는데 이런 수입억 짜리 시계 왜 사고 차고 다니야?

허영심만 가득하다! 라고 하는 어이 없는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그럼 피카소 그림은 왜 수백억에도 구입한 사람도 돈자랑으로 사는건가? 시계도 하나의

작품인데 우리같은 서민이야 3만원 짜리 시계면 충분하지만 시계 그이상의 것과 작품적

가치등을 따진다면... 이런거 예술을 모르는 저는 패스하고 짤게 정리하면 '돼지눈에는 돼지

뿐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 뿐인 것임니다.'

[끼요끼요]

파텍 필립... 장인정신 쩐다능.

[유리가 진리]

저런 시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올라간다죠?
부자들이 저런 시계를 수집하는 이유가 바로
투자가치가 높기 때문이랍니다.

[스트레스UP]

MBC 다큐 '시간의 명장'이란 걸 보기 전에는 저도 '뭔 시계가 그리도 비싸?'라고 했었는데... 보고 나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지더군요. 역시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겁니다.

[윤하고양이]

파텍필립이랑...콘스탄틴...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