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NE1 SNS] 100819 다라 미투2010.08.20 AM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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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허세 퉨!!!아름다운 강변북로 ~ 시끄러운 바람소리 ~ !!!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한마리의 야생마가 끓어오르듯 달리고 있다. 아 푸른 초원같은 강변북로를 이 세상끝까지 달리고싶다….너희를 향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던진다. Hey! 짱매 달려~~~!!!

출처 : 다라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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