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90 - 샬롯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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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89 - 진정한 사랑의 기로 4, 5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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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88 - 면회 시간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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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87 - 용서를 구하지 마라 1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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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86 - 대부업과 죄악 6, 7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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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85 - 거긴 머프리 구역이야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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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84 - 낯선 사람(미망인)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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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83 - 이카루스와 친구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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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82 - 갈림길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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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81 - 순간의 기쁨
파도 파도 컨텐츠가 나오는 컨텐츠 지옥... ㅠㅠ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미있는데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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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80 - 타시터스 삼촌께
점점 개판나네요. ㅠㅠ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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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79 - 낙원을 떠나서 천만다행
양키 고 홈~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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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78 - 지옥에선 겁 없이
타지에서 고생이 많은 아서네요. ㅠ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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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77 - 친절하고 자애로운 폭군
뭔가 광기가 점점 제어가 되지 않는 느낌이네요.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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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76 - 고삐 풀린 야만
오랜만에 진행해 보았네요.
어떤 분이 이 즈음 해서 스토리가 확 몰아친다 하시던..
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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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75 - 새로운 땅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드디어 다음 챕터로 넘어갔네요.
추석 전에 엔딩 볼수 있을런지. ㅋ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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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74 - 은행업, 오랜 미국의 예술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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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73 - 복수는 맛있어
얼른 엔딩을 봐야 하는데. ㅠ.ㅠ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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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72 - 늪지의 추격자
게임도 참 부지런해야 하는거 같네요. 게으리다 보니 계속 띄엄띄엄 하게 되니 몰입도 떨어지고. ..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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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2 #71 - 도시의 즐거움
레데리도 오랜만이네요.
오픈월드 게임은 매번 서브퀘 하다가 메인퀘 흐름 끊겨서 ..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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