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음악 감상문] 건담 오리진2 슬픔의 아르테시아 감상평

4편이 완결이라고 하는데

샤야 관점에서만 나올꺼같네요

다음편엔 가르마자비 나올텐데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네요

만화책 이외에 샤아의 관점으로 이야기가 펼쳐져서 볼거리는 있습니다만

너무 드라마로만 가는건 아닌지;;ㅋㅋㅋ

다음편부터 뭔가 나오긴할꺼같긴하네요



볼만한건 부가영상인데

샤아아즈나블 연기하시는 성우분 나이가 ㅎㄷㄷㄷㄷ

세일러마스 성우 이외엔 전체적으로 경력이 높으신분들 사용하신듯?



이제 절반 지낫으니까 뭔가 팡팡 터트려 주었으면 좋겠네요



2편에서 제일 건질만한 영상은 하몬의 노래 영상이 나오는데

의외로 노래 좋네요



로봇액션 보리려면 망국의 아키토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디 오리진은 드라마입니다

[프스2]

보다 보니 벌써 끝낫어 ㅠ_ㅠ... 또 기다림의 시작 흐윽 ....

[레댜~!!]

으아 보고 싶네요.ㅠ-ㅠ!!

[황챙]

이거 보고나서 79년도 판 퍼건 보는중. 진정한 건덕입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