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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Gag 게시판] 고문2014.06.29 PM 12:39
댓글 : 4 개
- 행복한가족님
- 2014/06/29 PM 12:54
키우던강아지생각나네요^^
애가 식성이좋았던애라서 뭘먹을때면 항상옆에있는데
한번은 고추가루 팍~ 풀어서 라면을먹고있는데 저 고양이 표정,포즈로
뚫어저라 쳐다보는게 안쓰러워서 한가닥줬더니 매워서 잘먹지도못하면서
더먹으려고 켁켁거리며 먹었던모습이 기억나네요 ㅎㅎ
애가 식성이좋았던애라서 뭘먹을때면 항상옆에있는데
한번은 고추가루 팍~ 풀어서 라면을먹고있는데 저 고양이 표정,포즈로
뚫어저라 쳐다보는게 안쓰러워서 한가닥줬더니 매워서 잘먹지도못하면서
더먹으려고 켁켁거리며 먹었던모습이 기억나네요 ㅎㅎ
- 안기훈123
- 2014/06/29 PM 12:59
네.. 저두 비슷한 기억이 있는데..
제가 키우던 고양이는 잘 먹더라구요.@_@;;;;
위장이 강한 건지, 염치가 없는 건지..^^;;;
제가 키우던 고양이는 잘 먹더라구요.@_@;;;;
위장이 강한 건지, 염치가 없는 건지..^^;;;
- 무진연오랑
- 2014/06/29 PM 03:14
집사야 맛있냥?
- 안기훈123
- 2014/06/29 PM 06:17
냥이가 빤히 봐서리, 집사 체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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