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 독일에서 영화로 제작되었던 사건2010.03.17 PM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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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어느 상가 한복판에서

사람이 죽어있었다.

사망원인은 흉기로 심장을 관통당해

즉사 당한걸로 돼있다.

흉기는 사람 몸에 계속 꽃혀있었고.

그 흉기에 범인의 지문같은건

남아있지 않았다.

목격자도 없고

아무런 증거를 찾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단한가지,

흉기의 손잡이의

정체 모를 향기가 남아있었다.

그 향기를 알아내기 위해

과학수사대에 흉기를 넘겼다.

하지만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과학수사대에선

아무런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

왜냐면

구라기 때문이지

바보야
댓글 : 1 개
김구라가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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