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 102 보충대의 첫날밤2010.03.23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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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멀진 않았군
댓글 : 18 개
아 떠오르네요..ㅋㅋㅋ 저도 102보충대 갔었는데.. 전 여름에 가서 그날 땀에 쩔은 옷 입고 자서 엄청 찝찝했었는데..ㅋㅋ
복무신조 ㅋ 오랜만에 듣네
전 논산이었긔..
전 32사단
.............
4/6 102보충대//젖절하네요..아이디가..ㅠㅠ
보충대 검은구더기(구대장) 들이 키크고 잘생긴놈들 유혹하죠.. 구대장하라고..

차라리 멋진군생활하려면 훈련소 조교지원으로.-_-
으~~썩어
옛날 생각이 나네...ㅋㅋㅋㅋ
으.. 102보.. 으.. ㅡ,.ㅡ;;
  • AJH
  • 2010/03/23 PM 02:10
으아... 오랜만이다아~ 전역한지 3년이 다 되어 가지만 저때 기억은 생생하죠.
아 저도 102보였는데 살색 내복입고선 정말 여기선 이런 내복도 간지나는놈과 아닌놈이 있다는걸 느꼈었음 ㅋ
아.. 전역한게 꿈만 같구나..
102보 ㅋㅋ 저기가면 무조건 최전방 당첨
전306 ㅋ 실미도 옆에 있는 섬에 끌려갔습죠 ㅋ
복무신조
하나 우리는 어버버버으버버르버헝 유끄이다!
나두나두 논산이엿긔
  • ribby
  • 2010/03/23 PM 10:16
이거 퍼가는 방법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생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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