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요구르팅2010.04.26 A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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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적은 없지만

당시 스타크래프트 볼려고 게임 방송체널 틀면 미친듯이 광고 했었던 요구르팅

신지노래가 참좋았었음 광고비만 100억인가 썻다고 들었는데

망해버린게임 안해봐서 머라 할수있는 말은없지만뭐....
댓글 : 9 개
국내는 접고 일본에서 서비스중이라네요
처음 나왔을때 신지 노래에 끌려서 시작하게 되고 꽤나 재미있게 했는데 조금 안하다가 보니 어느날 서비스 종료되었더군요..

스토리 소제 자체도 참신하고 게임 배경이나 구성도 좋았는데..

요구르팅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메카도로시3호 생각나네
요구르팅도 루시아드 만들다가 갈아엎고 새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ㅠㅠ 당시 다른 mmorpg들과 너무 플레이 방식이 틀려서 그런지 적응하기 어렵더군요 ㄷㄷ
추억의 요구르팅이네요. 마케팅도 공격적이었고, 참 신선했는데..
게임을 좀 못만들었지요.
차라리 가상 온라인 커뮤니티의 느낌을 많이 넣고, 게임도 밸런스 있게 잘 만들었으면 대박 쳤을지도요.
전 이거 신지노래 나오기 전 pv영상보고 클베 신청해서 했다가 이벤트로 mp3 받았었네요.
하지만 정작 오픈하고는 안한.. 조금 미안한느낌이
요구르팅 정말 재미있었는데...
애들과 여자들이 넘 많아서....???????
그놈에 피로도도 문제고...
템 나눠 먹는 방식도 문제고...
무기마다 범위나 데미지 차이도 많이 나고...

할만은 했지만...

요구르팅 모바일도 있었음...
노래만 좋았던 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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