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거상] 쥐구멍에 햇빛이 쨍쨍~

전투퀘스트를모두 완료해서 돈이되는 군화, 비호투구까지 모두 받아챙겼습니다 'ㅅ'ㅎ





그리고 타 RPG게임의 강화라고 보면되는 강화비슷하게 하는거로 재미좀 봤습니다 'v'

단순히보자면 던파의 마법 부여와 비슷한데 모아니면 도라서 장비가 파괴되거나 성공하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성공확률은 대충 반반 되겠지라며 아무생각없이 꽤비싼 군화를 3개질러서 2개가 성공됐습니다ㅎㅎ 덕분에 3-4천만원정도 벌었습니다.

그래서 주머니에 여유가좀 생기니 케릭터에 무기도사주고 의복도 바꿔입었습니다(무무복 너무이쁨 -ㅅ-ㅋ)

[Smart CHO]

저도 거상 하다가 접었는데.... 2차전직 3개 만드느라 지쳐서... 노가다 게임이죠 이것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