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 NEW 파괴신2010.08.10 PM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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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스랑 싸우면 누가이김?
댓글 : 21 개
이거 플래시 주소좀 받을 수 있을까요? 진짜 레알 퍼가고싶어서 그럽니다 제발 자비좀 ;ㅁ;

ps. 아 ㅈㅅ 소스보기로 보니까 링크주소 나오네요 ㅎㅎ;;
졸라 패고 싶네,.,
진짜 레알 존나 패고 싶다
저런색히는 존나게 패줘야 하는데


에이~~~ 거짓말
이거 연출된 화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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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기만 해봐 배때지 갈라줄테니



아부지랑 똑 닮았네 아들이
늦둥이라 오냐오냐 키운것 같고 또 집에서 아버지 하는거 따라 하는거 아닌가...
저거 제가 방송할때 봤습니다. 저 아이의 행동말입니다. 가족들이 아이에게 하는 행동과 정말 똑같히 욕설하는거까지 일치합니다. 가족들이 문제라는거죠.
매를 아끼면 애를 버린다는 말이 괜히 맞는게 아님..
저희집에 일주일만 맞기면 말 잘들을탠대
배부르니까 그래요. 안 맞으니까 그래요.
왠지 또 던파로 나올 것 같다....
아버진 안나와서 모르겠는데, 정말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가 애를 쥐잡듯이 팹니다. 애가 욕하면 할아버지가 칭찬하고말이죠. 그러고서 엄마가 하는말이, 전생에 무슨잘못을 했길레.. 로 시작하더군요 ㅋㅋㅋ 아 웃껴갖고. 근데 저가족은 보니까 몸에 배여있어서, 저거 못고칠듯요. 일주일후에도 불안불안하드만 싸우고있고.
덜팼네요. 더패야되는데..
무섭다;;;;;;;;;;
더패야된다 하시는분들은 애 다리몽둥이 부러뜨리고 병신만들어놔서 가족 서열을 깨닫게 한다음 애가 학교가서 애들 죄다패놓고 집에서 그랬듯이 서열을 가린다음 일진 -> 깡패루트 타는걸 바라시는 분들인거같군요.
뭐든지 주변환경 때문에 아이가 저렇게 변하는 것..
저 프로를 보면 체벌을 안하더라도 애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1
부모가 병신이라 그렇음 -_-;

전에 예방접종 맞히러 애 새끼 하나 데리고 엄마가 왔는데...

애가 주사 보더니 울기 시작..
(사실 뭐 여기까진 그러려니 함)

근데 안 맞으려고 바닥을 뒹굴고 나를 발로 차고
간호사 한테 욕하고 물건 집어던지고 -_-

근데 더 웃긴건 애 엄마.

"왜 이러니 XXX 야 ㅠㅠ"
"우리 XXX 말 잘 듣잖니?"
"주사 맞고 나면 @#$ 사줄게. 응?"

아오....

내 새끼였으면 따귀를 몇대 날렸을건데
내 손에 걸리는건 뭐든지 파괴한다...
저 방송 보면서 가족 중 누가 쌍욕을 하니깐 따라하겠지라며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웃집 아줌마가 애 버릇 좀 고치라고 하면 외할아버지가 "미X X年 어디 남의 손자한테 지X하고있어"
손자가 따라서 "미X X年!"이라면 할아버지가 "잘했다 니는 와 그래 욕을 잘하노 ㅋㅋ"

이러니 저러는거
애를 개 잡듯이 패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하시죠? 저 방송 보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모두 애를 개 잡듯이 팹니다.

그럼 애가 잘못했다고 하죠.. 그리고 10분이 지나면 할아버지한테 침을 뱉고 도망칩니다.. 애한텐 매 맞는게 할아버지, 할머니랑 놀 수 있는 놀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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