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영전] 마영전은 야겜이야 야겜이라구 2011.03.01 PM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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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을 갔다가 겜방에 잠시들려서 마영전을 했습니다.

겜방임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머금으며 달성률 땜에 선택한 기사의서약 갑옷 착용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겜방서 눈치보면서 겜할줄은 생각도 못했음 그런데 또 파티원들은 무제한 이너아머가 부럽다고 난리였음....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노리고 만든티가 역력한 갑옷 x 기사의 서약..;;

다음 갑옷이 샤이닝 셋인데 이것도 걱정임.... 대놓고 팬티가 보이는 옷인지라 집에서도 눈치볼듯

61제 방어구인 잉켈스셋이 진짜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탱커의 방어구라고 생각은 하는데...

방어구 부위당 100마넌은 잡아야하는 고가의 방어구인지라... ㅠㅠ

그나저나 파일크기땜에 스샷찍은거 손좀대서올리면 화질이 영.....
댓글 : 7 개
요즘 게임들은 툭하면 벗는데 뭐 어때요; 아무도 신경 안써요
그리 야해보이진않는군요
저도 무제한 이너아머 개부럽...
이정도는 양반이죠. 테라 엘린 해부해놓은거 보면 ㅋㅋㅋ
흠;; 수영복봐도 야하다고 생각하시는 무서운 분이다;; ㅎㄷㄷ
제가 찍어놓은 스샷 보면... ㄷㄷ 하실득 -ㅅ-;
데브캣 인간들이 좀 변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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