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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어느 ㅁ1친년의 술주정2011.03.15 PM 10:25
댓글 : 8 개
- Sinestra
- 2011/03/15 PM 10:31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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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오후 늦게나 되서야 일어났음 ㅋㅋㅋㅋㅋㅋ그 오후 3시쯤에
아 참고로 우리 씽크대 고칠때까지 배달음식 시켜먹기로 했음 ㅋㅋㅋ
어차피 낼은 개학이고 하니까
엄마랑 아빠랑 나랑 짬뽕짜장 시켜서 먹고있는데 언니가 하도 안일어나길래 엄마가 한마디함
니네 언니 어제 무리하면서 똥싸다 디졌나보다 라고 무서운 말을함
그리고 몇시간 있다가 방안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임
언니가 드디어 깨어났나 보다 하고 긴장타고있었음
언니년이 방ㅇ에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나옴
울엄마 누구보다 인자한 미소로 딸 일어났니~? 속은 괜찮구?^-^
이렇게 말함 난 엄마가 언니 일어나면 존나 먼지나게 팰줄알았는데 내 예상이 틀린거임
헐 어제일 그냥 넘어가는건가 ?하고 좀 아쉬워하고 있었음
ㅋㅋㅋㅋ언니새끼 썅년 막 이틀동안 외박한거 안혼날라고 일부로 ㅇ_ㅠ 이런표정 지으면서
"웅~나 괜찬아 속은 많이 쓰린데 괜찮아 ㅇ_ㅠ " 이럼
지랄하고자빠졌네 먹던 물 코로 뱉을뻔했음
근데 언니가 갑자기 이런 망발을 뱉는거임
엄마..나 어제 꿈 꿧는데 똥싸는 꿈 꿧어 근데 그게 너무 생생해서..............
??꿈 ???????????????????? ㅡㅡ
미쳤나
울엄마 갑자기 눈섭으로 테크노 추더니 표정이 마치 염라대왕처ㅓ럼 변해가지고 울언니 뺨따구를 존나 쎄게 세대 치는거임
짝짝짜악
ㅋㅋㅋㅋㅋㅋㅋ헐 나랑 아빠 완전 깜짝놀랐음 간떨어질뻔
울언니도 왜맞았는지 분위기 파악이 안되나봄
존나 드라마속 여주처럼 가련하게 고개를 숙이고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볼따구에다 대고 천천히 들어올림
ㅁㅊ년 머리털을 아주 뽑아야됨
엄마가 언니보고 야이 미친년아 돼지나 잠자리에 똥싸고 그위에 퍼질러자고 그러는거야 이돼지같은년아! 돼지가 니년보고 친구하자고 달려오겠다 이 썅년아
이러면서 언니 등짝으로 자진모리 장단을 휘몰아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통이다
언니 갑자기 막 울음 으ㅓㅊ헝헝허터ㅓ허 헣어어엉 왜때려!! 왜때리냐고!!!!잘알지도 못하면서!!!!!!!
막 발악함
엄마 빡침
뭐? 이게 엄마한테 말하는 꼬라지봐 뭐가어째?
엄마가 언닐 욕하면서 막 때림
나 옆에서 이렇게 웃으면서 ㅓㄴ니 울면서 처맞는거 보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잘 됬다 미친년
암튼 울언닌 엄마한테 그렇게 존나 처맞으면서 계속 울었음
그리고 엄마 막 언니 머리끄댕이 잡고 탭댄스추고 난리났음
그러다 아빠가 그만하라고 말려서 언닌 결국 그렇게 끝났지만
언니 존나 엄마한테 처맞으면서 질질짤때 통쾌함과 쾌락이 이루말할수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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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오후 늦게나 되서야 일어났음 ㅋㅋㅋㅋㅋㅋ그 오후 3시쯤에
아 참고로 우리 씽크대 고칠때까지 배달음식 시켜먹기로 했음 ㅋㅋㅋ
어차피 낼은 개학이고 하니까
엄마랑 아빠랑 나랑 짬뽕짜장 시켜서 먹고있는데 언니가 하도 안일어나길래 엄마가 한마디함
니네 언니 어제 무리하면서 똥싸다 디졌나보다 라고 무서운 말을함
그리고 몇시간 있다가 방안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임
언니가 드디어 깨어났나 보다 하고 긴장타고있었음
언니년이 방ㅇ에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나옴
울엄마 누구보다 인자한 미소로 딸 일어났니~? 속은 괜찮구?^-^
이렇게 말함 난 엄마가 언니 일어나면 존나 먼지나게 팰줄알았는데 내 예상이 틀린거임
헐 어제일 그냥 넘어가는건가 ?하고 좀 아쉬워하고 있었음
ㅋㅋㅋㅋ언니새끼 썅년 막 이틀동안 외박한거 안혼날라고 일부로 ㅇ_ㅠ 이런표정 지으면서
"웅~나 괜찬아 속은 많이 쓰린데 괜찮아 ㅇ_ㅠ " 이럼
지랄하고자빠졌네 먹던 물 코로 뱉을뻔했음
근데 언니가 갑자기 이런 망발을 뱉는거임
엄마..나 어제 꿈 꿧는데 똥싸는 꿈 꿧어 근데 그게 너무 생생해서..............
??꿈 ???????????????????? ㅡㅡ
미쳤나
울엄마 갑자기 눈섭으로 테크노 추더니 표정이 마치 염라대왕처ㅓ럼 변해가지고 울언니 뺨따구를 존나 쎄게 세대 치는거임
짝짝짜악
ㅋㅋㅋㅋㅋㅋㅋ헐 나랑 아빠 완전 깜짝놀랐음 간떨어질뻔
울언니도 왜맞았는지 분위기 파악이 안되나봄
존나 드라마속 여주처럼 가련하게 고개를 숙이고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볼따구에다 대고 천천히 들어올림
ㅁㅊ년 머리털을 아주 뽑아야됨
엄마가 언니보고 야이 미친년아 돼지나 잠자리에 똥싸고 그위에 퍼질러자고 그러는거야 이돼지같은년아! 돼지가 니년보고 친구하자고 달려오겠다 이 썅년아
이러면서 언니 등짝으로 자진모리 장단을 휘몰아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통이다
언니 갑자기 막 울음 으ㅓㅊ헝헝허터ㅓ허 헣어어엉 왜때려!! 왜때리냐고!!!!잘알지도 못하면서!!!!!!!
막 발악함
엄마 빡침
뭐? 이게 엄마한테 말하는 꼬라지봐 뭐가어째?
엄마가 언닐 욕하면서 막 때림
나 옆에서 이렇게 웃으면서 ㅓㄴ니 울면서 처맞는거 보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잘 됬다 미친년
암튼 울언닌 엄마한테 그렇게 존나 처맞으면서 계속 울었음
그리고 엄마 막 언니 머리끄댕이 잡고 탭댄스추고 난리났음
그러다 아빠가 그만하라고 말려서 언닌 결국 그렇게 끝났지만
언니 존나 엄마한테 처맞으면서 질질짤때 통쾌함과 쾌락이 이루말할수없었음
- 어흥늑대
- 2011/03/15 PM 10:31
시X 내가 욕나오네 열라 드럽다
- LuckyTifa
- 2011/03/15 PM 10:31
이거 뒷애기는 엄마가 언니를 용서하는듯 하다가 귓방맹이 제대로 맞죠!
- 어흥늑대
- 2011/03/15 PM 10:32
후기 ㅋㅋㅋㅋㅋㅋ 후기 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 아오 내딸이였어도 때렸을듯
-_-;
진짜 ㅋㅋㅋㅋㅋㅋ 아오 내딸이였어도 때렸을듯
-_-;
- 몽君
- 2011/03/15 PM 10:34
저렇게 술을 쳐마신거가 병신이지..
처맞고 동생이 쪼갤만하네..
처맞고 동생이 쪼갤만하네..
- 지라스
- 2011/03/15 PM 10:37
'머리끄댕이 잡고 탭댄스추고 난리났음'
이구절이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이구절이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 누군지 모르겠찌
- 2011/03/15 PM 10:39
후기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 ↕둘이결혼해↕
- 2011/03/15 PM 11:00
으엌ㅋㅋ 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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