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외계물질2009.11.15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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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다녀와서 밀린 설겆이를 하는데

물이 않내려가길래 음식물 찌꺼기를 걸러내는걸 빼보았더니

왠 외계물질이 득실득실해서

그거 치우는데 식겁했음 ㅠㅠ

아는분께 말했더니

자취생활이 만들어낸 몬스터소리 들었음
댓글 : 5 개
아... 그거 여름에 좀 압박이죠.-_-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싱크대에 잔디밭이...
  • rudin
  • 2009/11/15 PM 10:01
혼자 바쁘게 살다 보면 가끔 생명탄생의 신비를 목격하곤 하죠.
음...싱크대밑에 해처리가 생겼나보네요...
히어로즈 보니까...가정에서 그 구멍에 믹서기같은 분쇄기가 있던데...가끔 있으면 좋겠다 싶다가도...왠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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