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 멘탈 쓰레기2012.06.05 PM 06:40
댓글 : 19 개
- 루리순돌
- 2012/06/05 PM 06:49
어휴 못된년! 남편이야 당연히 돌아오길 바라겠지만 정말 염치없고 못된사람이네요
- choron-os
- 2012/06/05 PM 06:55
대가리를 후려 차버릴라
- choron-os
- 2012/06/05 PM 06:56
근데 남자새끼도 일단 먼저 쳐맞아야함
- 카라한
- 2012/06/05 PM 06:59
끝까지 읽고 처음에 "32살 주부입니다." 라고 써놓은걸 보니 소름 끼치네..
둘이 이혼까지 끝난 상태면 좋겠네요... 저런 여자는 다시 합치지 않는다고
하면 이혼하자고 생떼 쓰면서 위자료 뜯어가려고 할 것 같은데..
둘이 이혼까지 끝난 상태면 좋겠네요... 저런 여자는 다시 합치지 않는다고
하면 이혼하자고 생떼 쓰면서 위자료 뜯어가려고 할 것 같은데..
- 종이[賢]
- 2012/06/05 PM 07:01
자식들 다 버리고 튈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내 남편 내 아가들이야!!!!
- z코코모z
- 2012/06/05 PM 07:07
근데 남자새끼도 일단 먼저 쳐맞아야함.
저년이 보슬인건 둘째치고 주식을 어디 빚내서 함. 가족까지 있는 새끼가.
마누라만 있는 새끼면 또 모르지만 자식이 있는 새끼가 빚을 내서 주식하는 자체가 개새끼라는 증거임.
저년이 보슬인건 둘째치고 주식을 어디 빚내서 함. 가족까지 있는 새끼가.
마누라만 있는 새끼면 또 모르지만 자식이 있는 새끼가 빚을 내서 주식하는 자체가 개새끼라는 증거임.
- 럭키스피어
- 2012/06/05 PM 07:09
결론은 남편이 조까 썅년아 하고 이혼했던걸로 기억나는데 -_-
육아는 남편이 다하는걸로하고 -ㅅ-
육아는 남편이 다하는걸로하고 -ㅅ-
- El_guaje
- 2012/06/05 PM 07:10
싸다구 후리고싶다
- 미리내24
- 2012/06/05 PM 07:11
이건 머 누구 욕하기가 머하네 운좋아서 다시 살아난거지 남자넘도 다시 빚내서 저럴자 모름
- 켈레보른
- 2012/06/05 PM 07:11
강태공이 생각나네요 ㅎㅎㅎㅎ그마누라도 고생을 많이 했지만.....
- 나하냐라나
- 2012/06/05 PM 07:14
남자 저래봤자 또 주식하다 돈 날릴게 뻔함
- ★뿌잉뿌잉★
- 2012/06/05 PM 07:19
답이없다... 그리고 박사학위따면 개나소나 교수 되는감...
- 화장실매니아
- 2012/06/05 PM 07:21
애들을 데리고 나왔던거면 이해는 한다만
지몸만 편하자고 친정가는건..
지몸만 편하자고 친정가는건..
- 이명스크
- 2012/06/05 PM 07:22
빛내서 주식한 이상 남편도 답이 없음.
끼리끼리 만나서 결혼한듯...ㅋㅋㅋㅋㅋ
끼리끼리 만나서 결혼한듯...ㅋㅋㅋㅋㅋ
- 파동함수의신
- 2012/06/05 PM 07:22
주식때문에 망한 남편과 아이들을 내팽겨쳤고,
주식때문에 흥한 남편을 그리워함...
주식때문에 흥한 남편을 그리워함...
- 보바김나경
- 2012/06/05 PM 07:24
남편이랑 애기들을 버리고 2년... 이 문구가 단순히 글로 쓰면 쉬울지 몰라도 남겨진 남편의 입장에서 엄마없이 혼자서 아이들을 2년동안 좌절과 절망속에서 혼자 키우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PhanDa
- 2012/06/05 PM 07:29
남편도 주식을 대출 받아서 한것이 잘못이긴 한데
돈없다고 애까지 버리간년을 왜 다시 받아줘 -_-
돈없다고 애까지 버리간년을 왜 다시 받아줘 -_-
- 니트로박스
- 2012/06/05 PM 07:30
알아서들 하라는 게 상책임.
- 민족중흥
- 2012/06/05 PM 09:19
똑같은 것들끼리 만났구만 ....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