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불효자2011.10.26 PM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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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어머니 생신인데

지금 일본에 있어서 전화만 드리고 돈 조금 송금함.

미역국은 끓일줄 모르지만 같이 있어드리기만 해도 마음이 덜 무거울텐데

기분이 꿀꿀해서 일이 손에 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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