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성추행범으로 오해당하지 않기 위한 아이디어가 뭐가 있을까요?2018.09.15 PM 07:5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이전에도 마이피에서 이야기 나왔던건데 개인 캠? cctv 같은거도 좋은거 같은데..
요즘은 워낙 액션캠이나 여러가지가 있으니 말이죠.
근데 계속 지니고 다니기도 그렇고 또 자기가 안 했다고 정확히 하려면 양손은 계속 화면에 비추고 있어야 되니 그게 문제일거 같구요..

그래서 생각해봤는데..이게 어디서 봤던거 같은 내용인데...
왜 영화에서 보면 나오는 적외선인가? 푸른빛 같은걸로 비추면 사람 지문이나 그런게 비춰지는거 있자나요..
 

캡처.JPG

요런거... 위에 사진은 형광물질이고...형광물질을 계속 손에 바르고 다닐수는 없겠죠.

 

특수 물질 같은게 포함된 핸드크림정도로 인체무해에 쉽게 세탁가능하며 옷에 뭍으면 특수한 불빛으로 저렇게 지문을 볼 수 있는 그런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옷에 터치를 한다고 해도 지문이 채취가 어려운게 문제인데 그걸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거죠......

저런 제품이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댓글 : 15 개
여자친구랑 같이 다니면 됩니다
...?
부인이 있어도 당하는데 여자친구가 무슨 상관인지..;;
우리는 어쩔수 없이 고소당할수 밖에 없나보네요...
손 절단하거나 묶고 다니지 않는한 언제 어디서건 유죄추정원칙으로 당할수밖에 없는 환경임.
게이가 되면 됩니다
;;;;;;;; ?
생판 모르는 여자가 나타나서 성추행 당했다고 우기거나
쳐다보는게 무서웠다고 신고하면
그냥 당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374151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best&No=180075
여자는 진술을 번복해도 증거로 인정 받은 사례가 있더군요...;;
남자는 일관되게 안했다고 하면 판사에게 미운털 박혀서 감옥감.
고추를 뗀다.
이젠 뭐 완벽하게 피할 방법은 없는 거 같네여
그나마 펜스룰이 답인데 가끔 남자같이 생긴 여자들도 있으니
걍 사람 자체를 멀리 하는 게 답인가
성전환수술?
아크릴 펜스를 만들어 입고 다녀야 되겠군
밖에 안나가면 되죠 ㅎㅎ
여자랑 상종을 안하면 됨
잘생기면 됩니다 ㅎㅎ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