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4세대 걸그룹 근황 (르세라핌, 아이브, 엔믹스, 뉴진스)2023.05.04 A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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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최근 발매한 앨범 판매량이 최고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상황에

이틀째에도 7만장을 돌파해서 여유롭게 판매량을 늘리고 있는중.

2위 에스파, 3위 아이브는 쉽게 제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컨텐츠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스튜디오 춤에 댄스 영상이 올라왔으며

개인 컨텐츠인 겁도 없꾸라는 벌써 23회나 되었고

다음 게스트는 윤성빈이 또 나오네요.

조회수가 높아서 활동 중인데도 계속 만들생각인가 봅니다.



아이브는 활동 끝나자 바로 대학교를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만들어두었다던 자컨도 하나씩 풀기시작했습니다.

다른 팀들과는 다르게 자컨을 활동중이 아닌 활동 끝나고 행사돌기 시작할때 푸네요.

딱 4월까지 활동 > 5월 대학 축제 > 5월31일 일본 음반 발매 > 6월 부터 해외 팬미팅까지

제대로 계획을 짜놓은거 같이 보여집니다.



이미지 메이킹의 최고봉인 뉴진스는 행사자체도 퀄리티가 틀립니다.

ADB연차총회 한국문화의밤 공연??

기획재정부에서 주최 및 주관하고 회원국의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 관계자와 민간부문,

시민단체, 언론 관계자 등 약 5,000명이 참석 이라고 하네요.


최근 자컨으로는 리바이스 광고 비하인드까지 올라와있습니다.

맴버 개개인이 명품 엠버서더 (샤넬, 구찌, 아르마니, 버버리, 입생로랑, 디올, 루이비통) 활동에다가

맥도날드, 나이키, 리바이스, 코카콜라 광고까지..

이미지는 현존 아이돌 중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엔믹스는 해외 쇼케이스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로 시애틀의 무어극장.

첫번째 쇼케이스이고 미국이라 소규모 부터 시작하나보네요.





댓글 : 10 개
아니 레이는 5월부터 같이 할줄알았는데 뭔 일이야
일본 앨범 발매가 5월31일이니 그때까지는 쉴지도 모르겠네요.
뉴진스가 진짜 프로듀싱의 승리 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는 왠만한 브랜드는 다 쓸어갔네ㄷㄷ
뉴진스는 진짜 포지셔닝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줍니다
뉴진스가 진짜 음악 방향이랑 이미지메이킹 잘잡았구나라고 느껴지는게
아무리 아이브 르세라핌이 인기가 많다고 해도
카톡 쭉 보면 프로필뮤직으로 아이브한명 르세라핌한명 이런데 뉴진스는 7명씩되고 그러더라구요
한마디로 내가 듣는다고 해도 부끄럽지 않은 느낌
이러니 제일 알짜배기 광고는 다 쓸어갈수밖에 없는듯요

르세라핌은 왜 제재와 합방을 한거지 ?

대놓고 페미 코인 노린건 좀 안좋은데....
아이브도 했고 요즘 여돌들 거의 대부분 했죠. 위에 언급한 애들 중 유일하게 뉴진스만 안 하긴 했는데 모르죠. 대충 나오는 이야기로는 남팬들은 소비가 안 된다고 여팬 공략한다는 말이 있긴하던데 암튼 같이 했던 유튜브 조회수는 적게나오긴 하지만 판매량이 넘사로 나오고 있으니 공략이 맞아 떨어진거 같긴 합니다.
관심 없으면 짜지는 게 좋은데 평소에 관심 없다가 뭐만 나오면 관심있는 척 하는 애들이 꼭 이런 소리함.
뉴진스만 안함
진짜 이거보고 뉴진스는 진짜 큰그림 보는구나 느낌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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