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HF 할렐루야 간증] 아무개 - LCHF 5일차

여자사람들의 이야기라서 원글 링크와 아이디는 뺐습니다.

5일차예요
칼로리는 좀 염두하면서 많으면 3끼 적으면 2끼 고지방 저탄수 하는데 단백질양 줄이기가 쉽지 않네요~ 버터만 먹다가 오늘은 물을 넘 많이 마신것고 있지만 구토도 했구요~;; 글서 단백질 줄이는게 젤 고민인데요 몸무게는 1.5정도 빠지고 라인 정리되었네요~ 케토플루는 딱히 없었어요 원래 고기 고지방을 좋아했던지라
참 본론은 뭐냐면요
어제부터 가슴이 커진 느낌이네요~ 한참 수유할때 커졌을때처럼요 저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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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두...가슴이좀커졌어요...부유방도빠져서 더커진느낌들더라구요...ㅎㅎㅎ 
ㄴ 아 저만 그렇게느끼는게 아니군요~^^ 

열심히 해야할이유가 또 생겻네요>_< 
ㄴ ㅋㅎ 그러게 말예요~^^ 

맞아요.저두 가슴이 원래 큰데 더 커져서 언뜻 보기엔 더 살쪄보여요..3kg이나 빠졌는데도.. 
ㄴ 3키로나ㅎ 얼마나 하셨어요?ㅎ 
ㄴ 삭제된 댓글입니다. 
ㄴ 지방 섭취량 체크 하셨을까요? 
ㄴ 저두 잘은 모르겠어여~ㅎ 근데 전 아직까지 두끼 정도는 먹어주니 단백양이 적지는 않네요~ 

저는 생리전이라부푼걸로 생각했는데...
빵빵해졌네요~ 생리후면 진위를 가릴수있겠어요...ㅎ
여튼 지금 넘좋긴해요. ㅋㅋ
ㄴ 전 생리 시작하고 시작해서 지금은 끝났는데 생리전보다 더 커진 느낌이랄까요~??ㅎ 
ㄴ 저도기대해봐야겠네요~ 제 생에 가장큰사이즈에요. ㅋㅋㅋ 

좋으시겠어요... 가슴커진단 얘긴 첨 들었.. 난 왜 그대로인가요ㅠㅠ 

ㅎㅎㅎㅎㅎ 군살이 빠져서 더 도드라져보이는거 아니에요?? 이러나 저러나 열심히 해야겠네요 ㅋㅋㅋ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