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희망 2021 신용점수제 시행] 신용점수 평가항목 대폭 개편..통신요금·보험료 연체땐 '치명적'2021.01.10 P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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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news.v.daum.net/v/20210105152304701

https://news.v.daum.net/v/20210105152304701

 

신용점수, 이렇게 관리하세요

카드결제액 일시에 늘거나 연체해도 신용점수 큰 폭 하락

신용점수 900점서 950점 올라도 상위 10%에서 20%로 떨어지면 대출 심사서 불이익 받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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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익이라는건 심사 탈락이거나 이자가 높거나 일텐데 두번째일 확률이 높겠죠.

 

저금리 상황이라서 열심히 돈 빌려서 부동산, 주식을 열심히 하라는 분위기가 많은데...

뭐. 다들 거품끼고 있다는건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먹고 나오면 되는거니 들어가신걸테고.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익절하고 타이밍 맞춰서 잘 빠져 나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무튼 이제 DSR 에다가 신용점수제로 바뀐 상황이라서 대출의 문턱이 높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통신요금을 연체하는 것'이 '전국의 모든 은행이 당신에게 돈 빌려줄때 이자율을 높일 근거'로 사용되는 기틀이 마련되었음.

 

저금리라서 좋아할께 아니라 시장은 저금리이지만 당신에게는 고금리 라는 상황이 펼쳐질 수 있음.

기준금리야 내년까지 0.5% 일 수 있겠지만 시장금리가 올라가려고 하고 있고 이제 턱밑까지 대출 받으신 분들은 고난의 길을 걸을 준비를 해야할 듯 합니다.

신용점수 상위 10%를 유지할 수 있는 고소득 직업을 유지하지 않으면 다들 중금리로 은행에 피빨리겠죠...

 

은행 관계자는 “신용점수가 950점이라고 해서 과거 1등급 수준의 금리를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상위 몇 %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 기준금리 0.25% 되더라도 너는 고금리


댓글 : 1 개
무슨 카드 결제액이 늘어도 점수하락이야 쳐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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