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디아블로 시즌2 상황.

흠.. 100렙은 찍기는 했는데...

검은강 하나만 더 얻어서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데 이걸 위해서 시간을 더 꼴아박아야 하는지 애매함.

드랍 출현 보스가 두리엘이라서....

과다출혈 평타 조폭네크로 테마를 잡고 쭉 키워왔는데 나쁘지는 않았음. (뼈 파편도 좋은데 더 빠른 공속으로!)

두리엘 잡을 수 있는가 테스트 해봤는데 두번 안죽고 잡았으니 문제는 없어보임.

무기 속도 1.20

공격 속도 보너스 24%

기본기술 공격속도 +60% (각인 +30% 포함)

이동 속도 : 168.8% (각인 +20% 포함)

흡혈귀 : 분주, 지배, 걸신, 불면, 월출

분주 : 기본기술 5번 쓰면 재사용 2초 감소

불멸 : 기술 시전시 체력 3% 회복, 절반 이하일때 6% 회복

월출 : 기본기술 적중시 공속 10초동안 4% 증가에 최대 5회 중첩

걸신 : 행운 : 20% 확률로 공속이 전체 이동속도의 40% 만큼 증가. 풀차지에 이동속도 15% 증가

장갑에 서리불꽃 장착해서 지배로 몹들 처형으로 터트리기.

기본기술이 속도가 증가하면서 공격을 증가시키면서 피를 채우고 버티기.

망자의 군대 때마다 써주고 시폭으로 마무리. (공속이 빠르니 시폭도 바바바방...)

기본기술로 녹을때까지 패기 라는 작전으로 손을 편하게 하자는 생각인데

왼손이 그렇게까지 놀지는 않네요.

악몽은 50단이 한계인듯 함. 60단에서 방어가 안되서 녹음...

아무튼 이번 시즌도 곧 마무리 할듯 함...

더 할 이유도 없고....

PS) 오. 3트라이만에 검은강은 얻음. 이제 접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