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강인을 위하여 : 아류논어

가끔 채널 방문해서 보는데 이강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네요.

실시간 채팅 다시보기가 꿀잼임.

진짜 ㅂㅅ 들이 넘쳐나네.

한쪽편을 들고 방송의 내용과 상관없이 일방적인 주장을 하는 청취자들 넘쳐나네.. ㅋㅋ

(조직생활, 직장생활 안해본 사람 넘쳐나는것 같고.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 넘쳐나는것 같고. ㅋㅋㅋㅋㅋㅋ)

과연 이강인은 현재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을까?

조직생활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는가? (주장에 대한 권위는 이해하는가?)

이걸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가? 자세를 갖추고자 하는 갈망은 있는가?

=> 판단은 여러분께.

아무튼 논어에 대한 어려가지 설명을 듣게 되네요.

대부가 자기 앞마당에서 천자가 할 수 있는 팔일무를 할 수 있는데 이걸 참을 수 있다면 뭔들 못참겠느냐.

[마스크리뷰어마크2]

답니뛰만 봐도 능력은 있으나 머리가 텅빈 것들 천지

[불타는 쿠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