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일본어 질문2011.07.18 P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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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野さんや、今朝の扇さんは撫子を「被害者」だと言っていましたが---そういう意味では、撫子は被害者でさえなかったのだと思います。
巻き添え、という言葉が。
もっとも相 応しいような 気がしてなりません。


궁금한건 맨 아랫줄의 해석입니다.

오시노 씨나, 오늘 아침의 오우기 씨는 나데코를 '피해자'라 말하고 있었지만 - 그러한 의미로는, 나데코는 피해자조차도 아니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말려든 자, 라는 말이.
가장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견딜 수가 없어요.

이렇게 해석하는 게 맞을까요?

-してなりません。이라는 건 일반적으로 어떻게 해석하는 걸까요.

흠 =ㅅ=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 12 개
  • MPLS
  • 2011/07/18 PM 10:04
気が/してなりません。으로 끊지 마시고
気がして/なりません。으로 생각하세요.
MPLS//그건 그런데... 일반적으로 なりません이 저런 문장에 붙는걸 본적이 없어서 어색하네요.
  • osten
  • 2011/07/18 PM 10:14
대체적으로 번역하신 것에 큰 오류 같은건 없는거 같습니다.
てしかたがない 와 같은 사용법 입니다.
もっとも相 応しいような 気がしてなりません。
직 가장 상응하는듯한 기분이 들게 되었습니다.
의 제일 적당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정도가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5년 정도 일본에 살았지만 잘 쓰는 표현은 아니네요.

해석은 저런 늬앙스일꺼라 생각합니다.
잘 하셨는데요, 뭐.. ~을 금할수 없다, 떨치기 힘들다 란 의미입니다.
사극 대사 같은 표현인데, 현대어에서 별로 쓰일일이 없는거죠.

가장 합당하다고 사료되어 집니다.. 정도.
우왕ㅋ 조언 감사드립니다 ㅠㅠ 역시 루리웹이 짱임
てしかたない 는 감정, 감각, 사고 의 표현에 다 접속이 가능 하며 てたまらない 는 감각에
てならない 는 사고적인 표현에 사용되는 말입니다. 예문을 들자면 こどものころが思い出されてならない。 자연스럽게 자발적으로 사고를 하게 되는 경우에 てしかたがない、てならない。가 교체 가능 한 경우 입니다.
하나하나 직역하면 답이 없고 아델님 얘기처럼
"말려든자,라는 말이 가장 적당하다고 느껴진다/생각된다/생각을 떨칠수 없다." 정도로 의역하심이.. 뒷부분은 강조라고 생각하시고..
경어표현이였군요 음
제일 쉬운건 사전찾는겁니다. 사전에 제대로 나와있으니 그거 참고 하세요.

http://jpdic.naver.com/entry_jpkr.nhn?entryId=73849

3번째 의미로 해석하면 되겠군요.

...그니까 님이 해석하신게 적당한 해석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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