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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완의 모형질] 우울한데, 정크프라질 하다 말고 부산항대교를 걸었습니다. 2014.05.18 P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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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먹다가 정크프라질 하다가 엄마가 같이 부산항대교로 걸어가자기에 한번 걸었더니
우울해진 기분이 조금 풀어지긴 했네요. 지지부진하던 정크프라질도 바로바로 끝냈습니다.
가끔 제 취미가 장난감이 아닌 사진이나 산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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