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완의 인생질] 친구 덕분에 지스타 갔다 왔다.
사람 너무나 많아서 부산행 2 찍으면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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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오랜만에 샌드위치 대량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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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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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진짜 지난 10년간 나온 프라모델은 정말 멋지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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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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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오늘 노을 색깔이 너무 좋다.
오늘 병..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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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언챠티드2가 있어서 세트 맞추려고 1,3도 구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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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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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헌혈 자주 하고 싶다.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선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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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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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속담이 이해가 된다.
플스3로 갓오브워 데모겜 하는데,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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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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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비트코인&가상화폐의 함정에 빠지는 이유는 뭘까?
사기를 당하는 것은 사기꾼의 화술과 작전이 워낙 대단..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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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게임에 돈을 쓸 수는 있어도 쏟아부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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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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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블랙 록 슈터 스케일 중고 정크급 하나 구매했다.
가품 사기 두번 당했는데, 이번엔 확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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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친구가 컴 업그레이드 했다고 자랑하면서 로아겜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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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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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며칠 동안 미세먼지로 시끄럽더니, 오늘 폭우 쏟아진다.
새벽엔 적당히 내리는 수준이더니만, 오전 1..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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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중고 장난감이 사고 싶은데, 사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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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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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옛날 서부게임 하나둘 찾아서 해보니까, 넘 잼난다.
특히 아..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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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문득 책이 사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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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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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서부게임 주인공 속사능력이 좋은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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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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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요즘 서부게임이 잘 나가는 것 같아서 찾아서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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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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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포기하니까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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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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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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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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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블랙록슈터 피그마 시리즈 4세트는 포기합니다.
왜 제게 블랙록..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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