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완의 인생질] 좋은 게임은 많이 가지고 싶다.
뭐, 네개 정도는 애교임. 플포 사면 또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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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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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중국 모형업체 다반사태 글을 보니까, 예전에 쓴 글이 생각남.
20XX년, 11월 3일 서면역의 3번 출입구 앞 골목길. "후우.... 젠장, 프라모델 하나 구하는게 이렇..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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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오늘 게시판 글에서 학원 다니면서 그림 그리는 사람을 보고 울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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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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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대충 만든 것도 검은 색만 칠하면 믓찜.
검은 색은 모든 것을 받아줌.
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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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플레이스테이션3가 3대가 되었습니다.
같은 걸..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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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032&033번 달성!
32. 혈전약 다 먹고 헌혈 할 ..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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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13년을 넘게 봄이와 함께 살아 온 허순이가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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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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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건프라... 가능성의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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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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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심심해서 무등급 1/100 아스트레이를 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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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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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줄을 잘 서면 성인스러운 피규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점점 어른이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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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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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어썰트릴리햏자께서 나눔 하신 피규어 리뷰
난 성인이니 성인 피규어 있어..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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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이래저래 내가 갈 길을 걸어 가자.
망해도 좋은 걸 어떻해!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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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오랜만에 땅거지처럼 뭐하나 줏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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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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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하쿠리온EX햏자의 나눔 피그마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 가지고 놀겠습니..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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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인세인 블랙록슈터 피그마 가소제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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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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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2017년을 맞이해서 버릴 것을 찾자.
2017년을 맞이해서 버릴 것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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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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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2016년 병신 같았던 병신년이 갔다.
2016년 병신 같았던 병신년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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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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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눈 없는 개
혀순이 눈 없음.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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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건프라 드벤울프 짝퉁 재규어 파이터 개조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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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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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집보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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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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