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완의 인생질] 지갑에 돈이 없으니, 허전하면서도 편하다.
블랙록슈터 하나 사고 인생을 되새기고,
뭔가가 떨쳐 버린 기분이다.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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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마음이 심란하다.
병장마키햏이 보낸 블랙록슈터 tv버전 왔다.&nb..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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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저도 변하고 여러분도 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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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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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진짜 발암프라란 것이 뭔지 제대로 깨달았다.
방돌에 대한 애정이 있는 ..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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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으어.... 남이 만들다가 포기하고 판 걸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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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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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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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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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홀로 하는 프라질
주말에 집에 가..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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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봄이와 허순이 근황
봄이와 허순이 근황
혀 내밀고 살고 있음.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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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한동안 연속 모형질
일터에서 얻은 스트레스는 모형질로 풀자.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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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불법 복제 컨텐츠 중국산 프라모델 고고사 캠퍼
겨우 몸을 추스리니까, 비몽사몽간에 질러 버린 프라가 왔습니다.
예전부터 꾸준히 눈팅만 ..
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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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취미질을 해도 빚은 만들지 말자.
지금 강원도로 노가다일 하러 올라간 동생 하나가 살기 힘들다고 자살한다고 전화 왔음.
안 그래도 온몸이 아픈 나인데, ..
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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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5월을 겨우 마무리 하고 느낀 바가 있다.
5월을 겨우 마무리 하고 느낀 바가 있다.
힘들다.
육체적으로 힘든 것은 기본이고, 지금은 정신적 것이 더 ..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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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저는 그냥 놀고 싶습니다.
저는 그냥 놀고 싶습니다.
그런데, 요즘 장난감 가지고 논다고 놀리고 괴롭히는 걸 보니, 무섭네요.
저는 외조카 두분..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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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갑자기 중국산 짝퉁 프라 사다가 체포되는 상상을 하고 말았네요
20XX년, 11월 3일 서면역의 3번 출입구 앞 골목길.
"후우.... 젠장, 프라모델 하나 구하는게 이렇게 어려워질 줄..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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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말년의 봄이
힘드니까, 갑자기 군대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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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용도자 데스티니 조립완성.
불법복제품이라고 욕 좀 먹긴 하지만,
그래도 메탈빌드 살 정도로 애착은 가질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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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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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취미질 하고 싶은데, 그냥 신세한탄만 나옵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 거라는 막연한 희망만 가집니다.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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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2016년 새해 첫 날 첫 일거리를 해보자.
첫 날부터 시작이 좋습니다. 물론 첫 끗발이 개 끗발 일수도 있지만...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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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새해를 기다리는 봄이
새해에도 이불 속에 있는 봄이는 건강하게 잘 지낼 겁니다. 이불 밖의 세상은 위험하니까.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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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웨이브제 레드미라쥬 인페르노버전
옛날 프라 만들면 정말 정신수행에 도움이 됩니다.
올해 마무리도 잘하고 내년 병신년 2016년도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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