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완의 모형질] 중고로 산 웨이브제 레드 미라지와 손상된 나의 자존감.
오늘 하루 울고 웃고 화나고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억울하네요.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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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박스 없는 장난감도 집 걱정 많이 하게 됩니다.
슬슬 공간의 압박에 서글퍼지기 시작합니다.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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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움직여야 동물이다.
베개 개돼지 봄이.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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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동네 동물과 무너진 지붕
보일러 지붕이 없어졌으니까 고양이 똥 치울 일이 없겠네요.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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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용자스러운 옛날 식완.
짝퉁 핑키 스타얼짱 찾다가 용자스러운 합체 식완 장난감을 발견했네요.
외조카가 없던 시절이라서 책장에 그..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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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우울한 봄이 2
저도 만사가 귀찮으니까, 봄이도 만사가 귀찮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밖에는 나가 봐야지. 허순이는 나가서 ..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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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액션 베이스란 걸 샀습니다.
아는 모형점에서 싸게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조립하기가 빡빡하더군요.
깍아도 부품을 끼우고 나면 빠지질 않습..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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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우울한 봄이
몸이 아파 집에 누워 있으니, 봄이도 우울해 보이네요.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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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019번 달성!
019. 삼국지 소설 구매하고 완전 정독하기.
만화책 대부활제가 있다는 정보를 얻어서 보수도 책방골목에..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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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031번 달성!
031. 최신형 노트북 구매하기. 완료
이 시기에? 맞는 최신형이라고 볼 수 없지만
내가 가지고..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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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010번 달성!
010. 블랙 록 슈터 피그마시리즈 전종 수집하기. 완료!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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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지금 뭔가 알 수 없는 과거의 유물을 봉인한 걸 풉니다.
봉인 풀리면 마물이 나올지 보물이 나올지는 알 수 없지요.
하지만 어떤 것이 나와도 그것은 당신의 소..
20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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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더운 날씨에 집에 있는 봄이
몸이 아픈 내 옆에 항상 함께 있어 주는 봄이.
20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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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푸른 불꽃 이펙트란 것을 샀습니다.
연출용 사진을 찍을 때, 유용한 제품이지만 가격이 비싸네요.
물론 지인 덕분에 싸게 구하긴 했지만....
..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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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아파서 얻은 휴일날, 쉬는 김에 모형질.
저는 몸이 아파야 쉴 수 있고, 쉬어야 취미질이 잘 되나 봅니다.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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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모형취미를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수십년이나 모아둔 장난감 가지고 손자와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날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야..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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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옛날 소프트비닐제품 득템!
판매자분께서 옛날 부산 초량동에서 레인보우라는 모형점을 운영하셨던 사장님이라서 정말 놀랬습니다.
고등학교..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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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헥헥 거리는 봄이.
산책 갔다와서 헥헥거리지만 그래도 즐거운 봄이.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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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힐링타임에는 장난감 놀이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래도 프라질을 좀 해야 하는데, 긴 휴일을 얻어도 몸 추스리기로 병원에 왔다갔다 바쁘네요.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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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고액의 비자금을 모아서 중고 장난감을 샀습니다.
한 푼 두 푼 아끼고 모아서 한번씩 질러보는 보람을 느끼고 삽니다. ^^
20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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