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어제 아내랑 아들이랑 용산갔는데요..2015.02.16 PM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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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랑 노트북

둘 중에 하나를 사던 두개를 다 사던 사라는 아내의 말을 뿌리치고 집에 왔는데...



왜 후회도 안되는거죠....



뭐하나 필요하긴 필요한데..



아....컴퓨터는 진짜 사야하는데..
댓글 : 9 개
아 사진이 아내인줄...
ㅋㅋㅋ
대체 왜 안사신거죠?
저같으면 좋다고 샀을텐데...
절약해서 나쁜건 없죠 ! 절실할때 사세용
절약해서 나쁠거 없습니다...맞습니다....당장은 구매해서 뭔가 공허함을 체우는것도 좋지만...
나중에라도 생각나면 그때가서 구매하거나 한번 더 생각해볼수있으니까...나쁠거같지는 않습니다.
아이패드는 컴퓨터 대체는 절대안되요. 다마 ㄴ잇으면 엔터테이먼트 성격이 좋아서 활용도는 노는쪽이 커요
잘하신것임 -ㅅ-)b
사실 노트북도 아이패드도 다 쓸모 없다능... 아이패드는 진짜 쓸모없다능;;
보니니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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