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영화 컨저링 봤네요.(노스포)2013.10.08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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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영화네요..ㅋㅋ

(그나저나 한국 에서는 집이 쫍아서 귀신도 살기 싫을것 같네요.
원룸에서 박수 칠수도 없는노릇이고 ^^;)
댓글 : 7 개
  • ?
  • 2013/10/08 PM 11:30
ㅋㅋㅋㅋㅋㅋ
흔한 엑소시스트, 파라노말 액티비티 식 공포
너무 식상하고 뻔함... 그래도 걔네 시리즈 중에선 가장 무서웠긴 하네요
오전에 극장에서보는데 혼자였음... 어디선가 바람이 불고...
  • 2013/10/09 AM 12:08
헐 ㅋㅋㅋ
제임스완 감독 공포 영화는 다 재밌어요.
음 저는 이것보다 데드사일런스가 더 무서웠음..
이 영화 생각나네요 다보고 집에 여친 데려다주고 가다가 다시돌아와서 여친창문밖에서 짝짝 박수쳤던기억이.....
머 지금은 헤어졌지만ㅠ갑자기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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