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VOLLAERSWART의 TWILIGHT 시계

TWILIGHT라고 네이밍된 이 시계는 로맨틱한 사랑의 시간을,
아름답게 변화하는 반투명의 칼라로 멋지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화이트의 다이얼 내부에 회전하는 2개의 장방형. 사실은 이것이 바늘입니다.
레드와 그린의 콤비가 시침. 핑크와 블루의 콤비가 분침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반투명 칼라로 되어있기 때문에, 시침과 분침이 포개지면, 또 미묘한 색채가 탄생합니다.
또한 색채만이 아니고, 시간과 동시에 변화하는 형상적인 재미도 독특한 것입니다.
시침, 분침이 모두 딱 정확하게 겹쳐지면,１개의 장방형이 이루어집니다.


시침, 분침의 장방형을 잘 보시면, 각각 칼라가 인쇄되지 않은 힌 부분이 바늘의 방향성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시침은 짧고 분침은 길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손목밴드도 상당히 특징이 있는 아름다운 완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렌지와 바이올렛이라는 배색은 불가사의하게 바늘의 칼라와 잘 매치하고 있습니다.
12시와 6시 방행으로 오렌지와 바이올렛 사이에 블랙의 레더를 조합시켜
아티스트가 빈틈없는 곳까지 신경쓰고 있음을느끼게 합니다.
문득 시계를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은 물론, 소중한 사람에게 프레젠트로서도 최적입니다. 로맨틱한 시간의 흐름을 즐기십시오.



VOLLAERSWART 약력

디자인에 의한 비주얼·랭귀지뿐만 아니라, 건축, 조각, 패션 등의 문화와 커뮤니케이션과의 상관 관계를 탐구. 2000년에 Amsterdam 시에서의 의뢰를 받고 버스정류장의 디자인을 직접 하고, 2002년에는 Amsterdam에서 행해졌던 Willem Alexander 왕자와 Maxima Zorreguietta의 결혼식 의식의 모든 연출을 직접 했다.

디자인：VOLLAERSWART
세계 한정 999개/전용의 오리지널 아트 박스

제품 사양

소재：（케이스）황동
　　　（유리）하드 렉스
　　　（벨트）가죽

사이즈：직경 약 3.8cm, 길이 약 24cm, 두께 약 0.8cm
중량：약 30g
생활 방수 : 30m 방수
정밀도：월차±２０초 이내

[명속성부여]

처음에 먼가 했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