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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걍 일기2015.03.24 PM 11:12
어제 집에 온후로 잘때까지 평균병화률하고 미분계수? 이거 개념만 잔뜩보다가
1시가 넘어서 잤다
자는데 예전 엘베일하다가 도저히 못 해먹겠다하고 관두던 장면이 나오면서, 엄청 힘들어하다가
겨우 눈떳다-_- 깨고나서도 섬찟했다 그때를 돌이켜보면..몸에 닭살이 돋는다
학교 가는데 얼마나 맘이 무겁던지...
수업시간이 됬는데 생각외로 함수쪽은 공식으로 풀어버리고 저번 설명은 개념설명뿐,
시험에도 공식 대입으로 문제를 풀수 있을것 같다
어젯밤만해도 울상이었는데, 막상 수업들으니... 내 생각보단 난이도가 줄어서 다행이다....
집에오면 시간이 별로 없다,.. 7시에 도착해서 1시에 잔다해도 5시간정도 남는건데
레포트 있거나, 실기 반복하고, 영어는 예문 외우고,
원랜 영문법공부를 꾸준히 하려했고 컴활은 기출을 하루에 한번식 보는게 계획인데
그것도 못하는중....학교 도서관에 가면 좋을라나...
댓글 : 2 개
- 님피아
- 2015/03/25 PM 10:28
조금씩 나아가고 계시군요.ㅎ
학교도서관 이용해보세요~ 집에 좀 늦게 가게 되겠지만
차라리 해야 할 공부나 과제는 학교에서 다 끝내고
집에 가서는 푹 쉬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심적으로도 편하실겁니다.
학교도서관 이용해보세요~ 집에 좀 늦게 가게 되겠지만
차라리 해야 할 공부나 과제는 학교에서 다 끝내고
집에 가서는 푹 쉬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심적으로도 편하실겁니다.
- 바니성애자
- 2015/03/25 PM 11:50
이론 과제들도 인터넷에 의지 하는경우가 많아서 집에 올수 밖에 없네요... 과제가 안풀려서 잘떄까지 붙잡고 있는게 다반사라서요 요즘엔 기숙사에 사는 애들이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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