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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ㅅ] 친적들이 너무 싫음....2016.03.26 PM 08:56
친가는 장남이랍시고 제사때마다 가야 하거... 외가는 외할머니가 비교질이 너무 심해서 싫고
문제는 그렇다고 피할수도 없다는거.....
제사나 장례식이나 성묘 이런거 다 울가족만 도맡아 하고....장손=짬처리 인것 같음
외가는 잘사는 막내외삼촌 큰외삼촌이랑 비교하는 외할머니 보기가 싫고
돈 왕창 벌어서 돈보내주고 안갔음 좋겠음..
진짜 울나라는 이래라 저래라 고나리질이 너무 심함 ..
할 얘기가 없으면 안하면 되는데 까고 싶으면 나가서 공이나 뻥뻥찰것이지
댓글 : 9 개
- karuki
- 2016/03/26 PM 09:10
으...... 말씀만 들어도 부들부들 떨리는군요. ;ㅁ ;...
- 뚜아에무아a
- 2016/03/26 PM 09:10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뻘짓 제사죠
- ㅁr람
- 2016/03/26 PM 09:18
전 쌩깜. 어쩌라고 합니다
- 소행성3B17호주인
- 2016/03/26 PM 09:19
더 뭐같은게 꼭 내리깔고 까던 인간들이
갑자기 우리집이 잘나간다 싶으면 손바닥을 제일 잘 비빔
갑자기 우리집이 잘나간다 싶으면 손바닥을 제일 잘 비빔
- 파란반지
- 2016/03/26 PM 09:23
장남이 파워가 없으면 좀 서러운듯요
- 바니성애자
- 2016/03/26 PM 09:28
역시 파워를 좀 가져야 하나봄.. 파워는 뭐 생각도 안하는건데 가만 놔두질 않음 더러워서 돈을 벌어야지 원
- 램피지고스트
- 2016/03/26 PM 09:31
전 장남에 장손이라.
저희집에서 제사 같은거 다 하죠.
정말 작은 집이나 다른 친척들은 그런 수고스러움 잘 모릅니다.
저희집에서 제사 같은거 다 하죠.
정말 작은 집이나 다른 친척들은 그런 수고스러움 잘 모릅니다.
- 바니성애자
- 2016/03/26 PM 09:33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걸지도요 아는척 하면 도와줘야 하잖아요
- 22세기의전설
- 2016/03/26 PM 09:42
빡치면 소리도 한번씩 질러줘야 안그럽니다.
저도 참다보니 능사가 아니라서 요번 설날에도 소리좀 질렀음
저도 참다보니 능사가 아니라서 요번 설날에도 소리좀 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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