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ㅅ] 데차의 매력은?..2016.11.11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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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차하시는분들 어떤점에서 매력을 느끼나요?

 

1.김형태의 그림 보는게 좋다 and ui,이펙트들 그래픽 전반적으로 보는게 좋다

2.스토리 진행이 재밌다

3.가차 돌리는게 재밋다->무과금 분들은 크리스탈 수급이 어려울텐데 어떻게 넘어가시는지?...

4.최애캐가 여러개 있어서 그 차일드 성장시키는 재미다

5.pvp랭킹 올리는게 재밌다

6.차일드가 많아서 수집을 다 해보고 싶다

7.기타(댓글로좀 써주세요)

 

 

제가 보기엔 그래픽말고 딱히 다른게임하고 다른거 같진 않아서 다들 어떤점에서 재미를 느끼시는지 궁금하네요

걍 김형태그림으로 캐리하는건가...

항목에 없는것도 덧글로 써주세요(__)

 

댓글 : 20 개
확률 조작이 데차의 가장 큰 매력이죠
일러보는 맛으로 합니다. 과금유저도 아니긴 하지만 초반 반짝하고 요즘은 잘 안하게 되네요
일러+가챠돌리는 맛이죠. 만렙되기전까진 레벨업하면서 크리스탈 수급하고 가챠돌리는 맛으로 즐겼는데, 만렙되고 크리스탈수급 뚝 끊기니까 흥미가 팍 식어버리네요.
무과금의 한계인듯 ㅋㅋ
초반에 살짝했었는데 컨트롤이랄까...그런건 별로 없었구여 오로지 카드빨인데...
그 일러가 없었으면 제가 느끼기엔 그냥 다른 카드겜하고 비슷했었어요
할껀 좀 있더라구요 일반 던전 말고도 다른던전 그런건 좀 있는데 그다지 오래 잡고 할껀 아니었다고 보구요...
전 일러빨에 한표요!
아참.... 초반에 가챠를 할수 있는 수정을 좀 많이 줘요 그게 보니까 끊이지 않고 충분히 준다고 보여졌거든요?
아무래도 그 가챠 돌리는맛? 뭐가 나올지 모르니 모아서 또 돌리는 맛이 있더라구요
근데....아마 부족하면 현질을 해야 될텐데... 그게 유도하는게 아니었던가..싶기도 하고...
여튼 그것도 좀 끌렸어요 자주 11연차를 돌릴수 있던거 ㅋ
메인스토리 더빙이랑
캐릭터 서브스토리요
접었지만 1,4였음
그리고 pvp, 언더그라운드 하드(리뉴얼 후)는 카드랑 손 둘 다 타는 컨텐츠.
가챠겜이 그럼 그렇지 하면서도 본인이랑 취향에 맞으면 은근히 재밌음 결국 가챠겜조차도 재밌다 재미없다도 개인관점
저도 확률 논란 일어났을 때 데차 접고 지금 크리티카 모바일 복귀했는데 재미 1도 못 느끼고 있음..
1, 3 그것말고는 아직 딱히 못찾겠네요
1.3
3번의 경우는 핵과금러와 무과금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한번씩 풀어주는 이벤트를 하는데
그때마다 돌립니다 데차는 아직 신규게임이라 어떨지 모르겠는데
모바일 게임 대부분이 1%의 과금러와 99%의 무과금러가 공존하다보니 장기간 운영할려면 그렇게 할수밖에 없겠죠
그래픽이 꽤 중요하네요,
가챠요 가챠~ 요즘 게임은 다 가챠라서
초딩때 용돈 받아 뽑기 하러 가는 마음으로 꾸역꾸역 모아서 한번 돌리는 재미로 합니다.
허벅지요
(기타). 깔긴 했는데 세나하느라 바빠서 못하겠습니다. (1프로 유지는 힘드네요...)
일러스트가 좋은 캐릭터
그것뿐.
3. 무과금에 만렙 이후에도 여차저차 하다보면 2,3일에 10연차 한번은 하는거 같아요
7.유저를 개돼지 취급하는거
1번이죠 역시
데차만큼 질펀한 육덕녀들이 나오는 가차겜이 드물어요 요샌
데레스테나 소녀전선 이런건 죄다 여리여리한 멸치녀들만 나와서 못하겠음
1. 일러스트만
썩 좋지 않은 UI, 유니티 에셋에서 구매해온거 같은 스킬 이팩트..
글씨는 얼마나 작게 만들었는지 여백의 미를 강조하고 싶었나 싶기도 하더군요.. 아이폰 6유저라 잘 보이지도 않고
GUI배치들도 썩 ..굳이 그렇게 꾸역꾸역 넣었어야 했나.. 싶더라구요
전투 장면 보고 기겁했죠. 일러로 때우다니;;; 바로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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