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위쳐3끝...레데리2 시작

위쳐3는 대단했다

만원으로 70시간플레이는 돈값을 넘어서 돈을 더줘야했다

이제 레데리하는데

진행이느린건 게밈특징인건 알겠고

적응해야겠는데

자막 크게할수없나요?

그리고 위쳐3처럼 아이템 찾을때 한눈에 보거나 잘찾는법없나요?

일일이 근처에 가야하는지?

몇몇 적응 안되는거빼고 잼나네요

[내얼굴꼭미남]

저와 똑같으시네요.
위쳐 2회차 뉴플러스로 끝내고 레데리2 초회차로 넘어갔는데..
전 레데리2는 영 맞지 않는 듯 싶습니다. ㅠㅠ 일부러 불편함을 끼워넣은 플레이가 저와는 맞지 않네요.
예를 들면 고기 굽는데 하나씩 구워야하면서 또 시간도 5초가량 걸리는 것도 그렇고 . 동물 가죽 벗기는데 10초 이상 걸리는 것, 빠른 이동 표지판이 너무~~ 멀리 있어서 가는 것만 해도 한참 걸리는 것 등등등등
짜증과 불편함을 유발하는 점이 많이 불호라서 2장에서 멈췄습니다. 다시 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ㅠㅠ..

이글아이 (패드로 L1 +R1) 쓰면 식물같은거 표시되긴 하던데 잘 모르겠네영

[개 뿔]

이미 많이 보셨고 들으셨겠지만

그 불편함만 넘긴다면 정말 다른 세계의 느낌이 들거에요

저는 어크를 하다가 넘어와서 간결함과 속도감의 차이가 너무 커서
저도 하다가 1장도 다 안 끝내고 그만두었다가, 결국 다시 켜고 참고 해봤는데
너무나도 재밌고 멋진 게임이라는 생각만 남더라구요

[Mr.고스트]

전 이제 피의 남작 끝냈습니다 ㅋㅋㅋ

레데리2도 해보고 싶은데 있는거 빨리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