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10년전에 갔었던 최악의 중국집...2024.02.08 AM 07:0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0년전에 거제도에 살때


거제도에서 정말 유명한 중국집


천화원


여기서 탕수육 시켰는데...


이렇게 나오는겁니다...


이게 대자 25000원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쓰레기 같은 가격...


이거 대자인데 맞나요? 하니깐 


주인 아들같은놈이 짜증내면서 화내던게 기억나네요...


얼마있다가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되었던 집인데...


그뒤로 수요미식회를 안봄.....


지금도 안망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댓글 : 11 개
얼마나 사람들이 어의없어서 하도 물어봤을까
물어만봐도 화를 내면 지도 알았을 것임
저건 너무 했네
어의 -> 어이
리뷰 보니 평이 안좋네요.
아직도 있네요 ㅋㅋㅋ 사진보니 요즘은 저 사진보다 많이 주네요.
너무하군요. 저런대도 가는 사람이 있었다면 저 주인을 욕할 수 없을지도요.
거기 진짜 맛없음 짬뽕 수요미식회에서 극찬하길래 갔는데 살면서 제일 밍밍한싱거운짬뽕이였음
저정도면 맛보기 수준의 양 아닌가여 ...
수요미식회도 초반부나 신선했지 그 뒤는 뭐...
제 경험상 섬에서 중식은 절대 도전하면 안됩니다ㅎㅎ;
소고기면 몰라도
돼지겠지.
미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