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오나라] 육아는 피곤하지만...2022.09.05 P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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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장하는 거 보고있으면 한번씩 충전되네요.

힘들다... 둘째는... 동생은 없다 지오야.

건강하고 바르게만 커다요 ㅠㅠ

두 돌 사진을 27개월에 찍어줘서 미안 ㅋ






























댓글 : 2 개
이쁜데 4살되니까 말을 너무 안듣고 지가 청개구린새낀지 꼭 하자는거 반대로하고 아빠가 이거 하자고하면 하지말라고 하고 무슨 일이든 도와주면 안되고 지손으로 꼭 지가해야되는 내가 내가병이 도져저 너무 힘들지만 잘때는 천사입니다.
저희 아들도 27개월인데, 힘들지만 이쁜 모습 보면서 하루 하루 버텨나갑니다.
나이 마흔에 가져서 둘째는 포기했습니다. 첫째 하나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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