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왕좌의 게임-제이미 라니스터2014.07.07 PM 05:4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초반부 보면 진짜 이딴 새끼도 있나 싶은데..

요즘 시즌 보면, 이런 새끼도 있구나 싶음
댓글 : 22 개
제이미야 말로 진정 기사에 가까운데

왠수같은 누나때문에 인생 망함
여동생
누나 맞습니다.
손모가지 날라가고 급 호감
티리온이나 제이미나 은유적표현이 장난아니게 많죠
베베꼬여있다고해야하나
브랜든 떨굴때만 개도 개쉑이였는데
요즘 많이 측은함
누나 점점 미쳐가서 결국 제이미한테 죽는다던데
사실이라면 굉장한 스포입이다. 이런글은 자제 좀 부탁드립니다. 왕좌의게임 게시글 마다 편하게 볼 수 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댓글 지우시죠...짜증
제 글 보러왔는데 제가 네타를 당하네요
이런새끼도 있구나 싶음... 동감....
구라치지마세요. 5부까지 나왔는데 그런내용은 없습니다 ㅡㅡ
이런 새끼 꼭 있죠 시발련아
진짜 이런 새끼도 있구나
  • A-z!
  • 2014/07/07 PM 0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나는 부류 뇌를 구웠냐
구라요. 누나는 다른걸로 자연인이 되어서 사라집니다....
자연인보다는 제모인
이런 새끼도 있구나 싶음...동감....^^
브랜만 안떨궜어도 일이 이렇게 꼬이진 않았을텐데...
용의 여왕 용은 나중에 한마리 만 남고 다 도망가고. 스타크 부인은 악인으로 부활해서 복수할려고 하고.

이야 이거 의도적이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결국 발라 모르굴리스될려나
제이미와 티리온과 스타크애들은 제발 냅둬 ㅠ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